어제 오후늦게 아래의 "southport 위치한 식당 매니저급 웨이츄레이스 및 직원 구인"광고를보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몇달전인가 식당종업원 구한다고 이력서 보내달라는 광고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었기에 혹시나 동일인의 또다른 문제있는 광고아닌가 의심되어, 단정적인 내용이 아닌 추측성의 의견을 댓글로 올렸었는데 오늘보니 댓글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우째 이런일이......
이곳 비젼 싸이트에 올라와있는 모든 식당의 구인광고를 한번 뒤져보세요. 업소명 아니면 전화번호가
꼭 나와있음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이것은 실제로 구인의 의사가있는 업체로써는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적인 헹위인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동네 이름과 이메일주소 하나 달랑 적어놓고 이력서 보내라고는 하지않습니다. 진실된 식당구인광고라면 말이지요. 게다가 한가지 더 이해할수 없는 사실은 이런 취지의 댓글을 본인 허락없이 없애버린 무매너입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의 내용은 식당구인광고에
상호,번화번호,근무형태,급여조건정도를 표시하는 예의를 갖추어달라는 것 이었음을 밝혀둡니다.